왼쪽 옆구리 통증, 이유 알아봅시다.

왼쪽 옆구리 통증이 느껴지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가끔 느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ㅠㅠ 다행히 그냥 운동을 빡세게 한날에 나타나는 증상이지만요

 어째서 옆구리가 아프게 되고 어떤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타박상인 경우가 상당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런경우로 통증이 느껴지는 타박상일 경우 통증의 정도를 명확하게 알 수 있고 치료도 빠르게 받을 수 있답니다.

그 다음으로 왼쪽 옆구리 통증에 있어 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 원인은 신장결석이나 요로결석과 같은 질환으로 왼쪽 옆구리 결림이나 통증이 간혈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는군요. 

그리고 혹시나 하고 예측해볼 수 있는 경우중에 하나가 늑막염인데, 결핵균에 의해서 걸리게 되는 그리 흔하지는 않은 질병이구요 갈비뼈쪽이나 옆구리쪽이 아프면서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고 움직이기 힘들 정도의 통증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료후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척추기립근 부분에 손상이 발생하게 되어서 왼쪽 옆구리 통증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신경쪽이 압박을 받아 목의 부상이나 긴장으로 압박을 받아 왼쪽 옆구리에 통증이 생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 늑간신경통도 왼쪽 옆구리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지요. 갈비뼈 사이에 있는 늑간신경이란 놈이 있는데 그것을 따라서 옆구리에서 가슴까지 결리듯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밖의 왼쪽 옆구리 통증 원인들을 알아보면 너무 과격한 운동으로 인한 골절이 있을 수 있겠죠.

왼쪽 옆구리 통증의 원인에 대해서 대략 알아봤는데요.

이유가 많은 만큼 왠만하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시는게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