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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질병

속이 미식거릴때 원인 간단히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또 하루걸러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8월은 여러모로 제게 험난한 달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따라 바람이 유난히 시원하게 부는게 진짜 조금있으면 폭염이 갈 거 같은데요? 기상청에 한번만 더 속아봅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속이 미식거릴때 원인 , 대처법 등에 대해서 정보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속이 자주 안 좋으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속이 미식거릴때 원인 간단히 알아봐요




가장 많은 케이스 중 하나는 위장 관련 질환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위염 , 장염등과 같이 소화기관계통에 염증 등의 질환이 생겨서 속이 미식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과식을 하지 않았음에도 복부가 팽창하는 느낌이라던가, 더부룩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 증상은 거의 바늘과 실처럼 따라오는 것이구요. 이런경우에는 규칙적이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는


식습관을 잡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귀에 이상이 생겼을때 역시 어지러움증과 함께 속이 미식거리는 증상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귀는 몸의 균형감각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 있는데요. 그래서 어지러움증이나 속이 미식거리는 증상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서 정확하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속이 미식거릴때 원인 중 다음으로 식중독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주로 요즘같이 폭염, 무더운 날씨때문이거나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 노출된 음식을 섭취하게 되어서


소화기관에 염증 또한 세균 , 바이러스 등이 감염되는 질환인데요.


보통 식중독에 걸리게 되면 속이 굉장히 미식거리고 불편하고 ,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죠.


식중독은 잘못하면 정말 위험할 수 있으니까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현대인들의 모든 질병의 근원이라고 할까요?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하는 스트레스는 소화계통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신경이 평소 예민한 분들일 수록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스트레스는 많은 질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소화에 장애를 일으킵니다.


흔히 화가 났을때 밥먹으면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죠? 과한 스트레는 식욕을 억제하거나 과식, 폭식 등의


불규칙한 식습관을 불러일으킵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분들의 경우,  생리증후군 증상의 일종으로 속이 미식거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생리통이랑은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주로 생리통은 복통에 가까운 형태로 나타나죠.


속이 미식거리는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지속된다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여기까지 속이 미식거릴때 원인 알아보기 포스팅을 진행해봤습니다. 조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시원하게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