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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허니버터바른TIP

맞춤법 퀴즈 몇가지 해볼까요?

저도 글을 거의 매일 써서 포스팅하는 입장이지만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데요. 사실 요즘 사람들은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경향이 있잖아요? 부끄러운 부분이기도 하고 시대의 흐름이라는 느낌도 들고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한 맞춤법 퀴즈를 들고 왔는데요. 








같이 한 번 해보시지 않겠어요? 저도 포스팅하면서 나름대로 공부가 됐답니다. 이런식으로 저도 공부하고 여러분께 가끔 소개를 해봐야겠어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 몇가지 퀴즈를 내볼께요 한 번 맞춰보세요



1. 너를 보면 나는 (설렘/설레임)을 감출 수 없어.


한 아이스크림 때문에 시작된 퀴즈입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듯하네요 ㅎㅎ


2. 난 지금 (빈털털이/빈털터리)야.


음? 조금씩 난이도 상승하나요?


3. 나는 안방에 (널부러져/널브러져) 있었다.


여기서부터 많이들 틀리시는거...


4. (금새/금세)한바퀴를 돌았다.


머릿속에 무언가 떠오르지 않나요? 지금까지 난 얼마나 많이 틀리게 써온거지?


5. (왠일/웬일)로 여기까지 왔어?


정말 어렵지 않나요? 나..나는 한국인이 아닌걸까 ^^;;


6. 손가락을 (오무리다/오므리다)


7. 친구의 옆구리를 (간지르다/간질이다)


8. 내가 30대라니 (말도안돼/말도안되)











다들 나름대로 진행해보셨나요??


그럼 정답 공개합니다~!














1. 너를 보면 나는 (설렘/설레임)을 감출 수 없어.


한 아이스크림 때문에 시작된 퀴즈입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듯하네요 ㅎㅎ


2. 난 지금 (빈털털이/빈털터리)야.


음? 조금씩 난이도 상승하나요?


3. 나는 안방에 (널부러져/널브러져) 있었다.


여기서부터 많이들 틀리시는거...


4. (금새/금세)한바퀴를 돌았다.


머릿속에 무언가 떠오르지 않나요? 지금까지 난 얼마나 많이 틀리게 써온거지?


5. (왠일/웬일)로 여기까지 왔어?


정말 어렵지 않나요? 나..나는 한국인이 아닌걸까 ^^;;


6. 손가락을 (오무리다/오므리다)


7. 친구의 옆구리를 (간지르다/간질이다)


8. 내가 30대라니 (말도안돼/말도안되)















여기까지 맞춤법 퀴즈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성인이라고 언어공부는 끝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말 바르게 쓸 수 있도록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여러분들도 책 많이 읽어서 맞춤법 틀리지 않고 잘 사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