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자폐아와 관련된 내용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자폐아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답니다.
그만큼 우리주위에서도 그렇게 낯설지는 않은 것이 바로 자폐아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폐아 증상 정보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자폐아 증상 , 자폐아란? |
그렇다면 초기에 알아볼 수 있는 자폐아 증상이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속도로 발달을 하게 되는데요. 개인차가 조금씩 있지만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면서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아이들보다 발달단계가 훨씬 뒤쳐진다면 자폐증인지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부모님들의 깊은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죠.
먼저 대표적인 초기 자폐아 증상 중 하나는 바로 눈맞춤 인데요. 자폐증은 사회성이나 운동기능, 언어 등의 사용에 있어서 문제를 보이는 즐환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보이는데요. 즉 정서적인 유대감 형성에 있어서도 어려움이나 느린 발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생아의 시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 눈맞추는 것이 힘든데요.(불안정하다고 표현해야할까요) 여튼 결국 시간에 따라 눈맞춤 등을 통해 발달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생후 2개월쯤이 되면 거의 부모와 눈을 맞출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요. 5,6개월 정도가 지났음에도 눈맞춤에 있어서 아이에게 문제가 발생한다면 자폐증 증상 인지 의심해봐야 할 것입니다.
자폐아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또한 , 부모의 웃음이나 다른사람의 웃음 등에 반응이 없고,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경우에도 자폐증 증상 중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다거나, 낯가림을 하는 등의 행동이 없다 라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폐아 증상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자폐아 증상은 미리 발견하고 치료를 하게 되면 거의 완치에 가깝게 치료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빨리 발견해서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것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